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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밀노트

나의 이야기

예수님의 비밀노트는 주님이 직접 쓰신 일기장처럼 시작됐다. 한 사람이나 사건을 두고 예수님과 다른 사람들의 시각은 완전히 달랐다. 항상 타자 중심의 시야를 가지셨고, 그를 살려내시는 모습이 경의로웠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일기장 훔쳐보기라는 다소 엉뚱한 제목으로 출발했다.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예수님의 비밀노트라고 제목을 바꾸었다. 주님의 생각과 시각으로 사람과 사물과 사건을 대하는 방식을 모며 독자들에게 믿음이 더해지고 예수처럼이라는 화두가 생겨나길 기대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되길 기대한다.
예수님의 비밀노트는 주님이 직접 쓰신 일기장처럼 시작됐다. 한 사람이나 사건을 두고 예수님과 다른 사람들의 시각은 완전히 달랐다. 항상 타자 중심의 시야를 가지셨고, 그를 살려내시는 모습이 경의로웠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일기장 훔쳐보기라는 다소 엉뚱한 제목으로 출발했다.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예수님의 비밀노트라고 제목을 바꾸었다.
주님의 생각과 시각으로 사람과 사물과 사건을 대하는 방식을 모며 독자들에게 믿음이 더해지고 예수처럼이라는 화두가 생겨나길 기대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되길 기대한다.
최창원목사는 경북 영주시 소백산 자락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흙에서 놀며 농작물과 소, 개, 토끼, 돼지, 닭들과 함께 살아가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농부의 영성을 가졌다. 열심히 일하며 하늘을 쳐다보는 농부처럼.
신학과 교육학 그리고 코칭을 공부하며 인간을 알고 가치를 알고 그것을 세우는 비밀을 익혔다. 그런데 고백한다. 모든 것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 저자는 매일 그 삶을 배우며 따르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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